미국 보건복지부(HHS)는 4인 가구의 빈곤선이 32,150달러 라고 공식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큰 논란이 일었다. 자산운용사 Simplify의 수석 전략가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마이클 그린(Michael Green) 은 이 기준이 시대에 뒤처졌으며, 실제 빈곤선은 최소 136,500~140,000달러 수준 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60년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기준 현재의 빈곤 기준은 1965년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린든 존슨 대통령은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1년간 가계 식비 비용을 계산하고 여기에 3배를 곱한 금액 을 빈곤선으로 정의했다. 하지만 그린은 이 방식이 더 이상 현대 사회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식비는 전체 지출에서 비중이 줄었지만 의료비·주거비·보험료는 폭등 했기 때문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32,150달러는 현실적인 빈곤 기준이 아니다 최저 기준은 136,5